캐나다6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란? 안녕하세요 JD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비자와 관련하여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캐나다 컬리지 과정을 지원할 당시,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많이 알아봤었습니다.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해봄직 했고, 당시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었던지라... 한국을 떠나서 어디서는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이와 같은 목적에 딱 맞는 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 공부, 여행을 타국에서 경험해봄으로써 더 성장이 가능한 비자! 제가 알아봤을 당시와 현재가 작은 디테일들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이 글에서는 큰 카테고리의 내용을 공유하려 합니다. *우선,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캐나다로의 입국이 금지되어 있는.. 2020. 4. 8. 캐나다 컬리지와 ESL 과정 안녕하세요 JD입니다. 미국에 비해 캐나다는 이민자를 많이 수용했었고, 지금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캐나다다로의 이민은 포화상태입니다. (특히, 대도시가 있는 온타리오주,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등) 캐나다로의 이민을 위해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컬리지 진학을 통해 많이들 시작하더라구요. 컬리지 진학 및 졸업을 통해 워크 퍼밋(Work permit) 프로세스, 그리고 영주권 진행의 플랜이 일반적입니다. 컬리지 진학 후 졸업까지 보통 2년, 그리고 2년 이상 캐나다 내 학교 프로그램을 졸업하면 3년의 워크 퍼밋이 주어집니다. 워크 퍼밋을 통해 취직을 하고, 그리고 영주권 스폰서쉽을 받는 루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컬리지 진학이 꼭 필요할까요? 개인마다 처한 상황, 경제적인 여.. 2020. 3. 20. 이전 1 2 다음